천원의 보약편 바로가기
1. 고령자 계속고용 장려금이란?
정년에 도달한 근로자를 퇴직시키지 않고 계속 고용하는 제도를 도입한 기업에 정부가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. 기업이 어르신을 계속 고용할 유인을 만들어 일자리를 보전해 줍니다.
- 지원 내용: 계속 고용된 근로자 1인당 월 30만 원 지급. (분기별 90만 원)
- 지원 기간: 최대 2~3년 동안 지원받을 수 있어, 1인당 총 최대 1,080만 원의 혜택이 주어집니다.
- 지급 방식: 기업(사업주)에게 지급되지만, 이를 통해 어르신은 기존 직장에서 안정적인 급여를 받으며 계속 일할 수 있게 됩니다.
2. 2026년 핵심 변화: '고령자 통합장려금' 신설 추진
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소식은 기존의 복잡했던 고령자 고용 지원금들을 하나로 합친 **'고령자 통합장려금'**의 도입입니다.
- 신설 목적: 60세 이상 근로자를 새로 채용하거나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에 대한 지원을 더 간편하고 두텁게 하기 위함입니다.
- 예상 혜택: 60세 이상 근로자 수가 증가한 기업에 대해 증가 인원 1인당 월 30만 원 수준의 지원이 검토되고 있으며, 일부 지자체(예: 부산시)에서는 이를 활용해 어르신 본인에게도 '취업장려금' 형태의 현금을 직접 지급하는 사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.
3. 신청 자격 (기업 및 근로자)
- 기업 조건:
- 정년 제도를 운영 중인 중소·중견기업.
- 정년 연장, 정년 폐지, 또는 '정년 퇴직자 재고용' 제도 중 하나 이상을 취업규칙에 명시해야 함.
- 근로자 조건:
- 해당 기업에서 1년 이상 근무하고 정년에 도달한 분.
- 계속고용제도 시행일로부터 5년 이내에 정년이 도달하는 분.
4. 어떻게 혜택을 받나요? (신청 방법)
- 기업 측: [고용24(work24.go.kr)]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분기별 신청을 합니다.
- 어르신 측: 본인이 직접 신청하는 것은 아니지만, 회사 측에 "정년 이후 재고용 제도나 계속고용 장려금을 활용해 계속 일하고 싶다"는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정부 지원금이 나오기 때문에 회사 입장에서도 인건비 부담을 크게 덜 수 있기 때문입니다.
💡 시니어 일자리 구하기 꿀팁
만약 지금 직장이 없으신 상태라면, 2026년에 대폭 확대된 **'시니어 인턴십'**을 공략해 보세요.
- 혜택: 60세 이상을 인턴으로 채용하는 기업에 1인당 최대 270만 원을 지원하므로, 기업들이 시니어 채용을 매우 선호합니다.
- 문의: 한국노인인력개발원(1577-1923)이나 지역별 시니어클럽에 문의하시면 본인의 경력에 맞는 일자리를 매칭해 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