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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40만원 인상, 어디까지 왔나?
정부는 노인 빈곤 해소를 위해 기초연금을 단계적으로 40만 원까지 인상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.
- 현재 상황 (2026년 1월부터): 물가상승률(2.1%)을 반영하여 단독가구 기준 월 최대 349,700원이 지급되고 있습니다. (부부가구는 월 최대 559,520원)
- 저소득층 우선 인상: 2026년 하반기부터는 소득이 특히 낮은 저소득층 어르신부터 월 40만 원 지급이 시작될 예정이며, 2027년에는 전체 수급자(소득 하위 70%)로 확대될 계획입니다.
2. '부부 감액 제도' 폐지 및 단계적 축소
그동안 많은 어르신이 서운해하셨던 "부부가 같이 살면 연금을 20% 깎는 제도"가 드디어 수술대에 올랐습니다.
- 현행: 부부가 모두 기초연금을 받으면 각각 20%씩 감액되어 지급됩니다.
- 2026년 변화: 정부는 이번 달(3월 16일) 발표를 통해 2027년부터 부부 감액 비율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기로 확정했습니다.
- 방향: 우선 저소득층 부부부터 감액률을 20%에서 10%로 낮추고, 최종적으로는 완전히 폐지하여 부부 합산 수령액을 높이는 것이 목표입니다.
3. 2026년 신청 자격 (더 넓어졌습니다!)
올해는 소득 인정액 기준이 역대급으로 상향되어, 작년에 탈락하셨던 분들도 다시 신청해 보실만합니다.
- 나이: 만 65세 이상 (1961년생 어르신 신규 신청 가능)
- 선정 기준액 (이 금액 이하면 통과!):
- 단독가구: 월 254만 원 이하 (작년 228만 원에서 크게 상향)
- 부부가구: 월 406만 4천 원 이하
- 특이사항: 집값이 오르거나 공적연금(국민연금 등) 수령액이 늘어난 점을 고려하여 커트라인이 높아졌기 때문에 수혜 대상자가 더 많아졌습니다.
4. 어떻게 신청하나요? (준비물)
- 신청 시기: 만 65세 생일이 속한 달의 1개월 전부터 신청 가능합니다. (예: 61년 5월생은 4월 1일부터 신청)
- 장소: 1. 주소지 상관없이 전국 읍·면·동 행정복지센터 2. 국민연금공단 지사 방문 3. 온라인 [복지로] 홈페이지
- 꿀팁: 거동이 불편하시다면 국민연금공단(콜센터 1355)에 **'찾아뵙는 서비스'**를 요청하세요. 담당자가 직접 댁으로 방문하여 접수를 도와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