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편 바로가기
1. 나도 받을 수 있을까? (수급 자격)
가장 먼저 내가 대상인지 확인해야 합니다. 아래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해요.
- 이직 전 18개월간 피보험 단위기간 180일 이상: 쉽게 말해, 퇴사 전 1년 6개월 동안 고용보험에 가입된 날이 **실제 근무일 기준 180일(약 7~8개월)**이 넘어야 합니다.
- 비자발적 이직: 권고사직, 계약기간 만료, 정년퇴직 등 내 의사가 아닌 이유로 그만둔 경우여야 합니다. (단, 임금체불, 괴롭힘 등으로 인한 자진퇴사는 예외적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.)
- 재취업 의사: 일할 능력과 의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취업하지 못한 상태여야 합니다.
2. 얼마나, 언제까지 받나? (지급액 & 기간)
2026년 기준 실업급여 산정 방식입니다.
- 1일 지급액: 이직 전 평균임금의 60%
- 상한액: 1일 66,000원
- 하한액: 최저임금과 연동되어 결정 (2026년 최저임금 기준 적용).
- 지급 기간: 고용보험 가입 기간과 연령(퇴사 당시 만 나이)에 따라 120일 ~ 270일까지 차등 지급됩니다.
3. 신청 순서 (이대로만 따라 하세요!)
3월 중순에 퇴사하셨다면, 지금 바로 이 순서대로 진행하세요.
- 워크넷 구직등록: [워크넷(Worknet)] 홈페이지에서 이력서를 등록하고 '구직신청'을 합니다.
- 온라인 교육 이수: [고용24] 홈페이지에서 '수급자 온라인 교육'을 시청합니다. (약 1시간 소요)
- 고용센터 방문: 교육 이수 후 14일 이내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거주지 관할 **고용복지플러스센터(용인시라면 용인고용센터)**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합니다.
- 구직활동 수행: 1~4주마다 지정된 날짜에 구직활동(이력서 제출 등) 내역을 전송하면 급여가 입금됩니다.
⚠️ 2026년 주의사항 (꼭 읽어보세요!)
- 반복 수급 제한: 최근 5년 이내 3회 이상 실업급여를 받는 경우, 급여액이 최대 50%까지 감액될 수 있습니다. 잦은 이직보다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.
- 구직활동 증빙 강화: 예전보다 형식적인 구직활동(단순 클릭 등)에 대한 검토가 까다로워졌습니다. 실제 면접 참여나 직업 훈련 이수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.
- 대기 기간: 신청 후 첫 7일간은 대기 기간으로 급여가 나오지 않습니다.
💡 실전 꿀팁
- 조기재취업 수당: 실업급여를 받는 도중(지급 기간의 1/2이 지나기 전)에 빨리 취업해서 12개월 이상 계속 근무하면, 남은 실업급여의 50%를 보너스로 한꺼번에 받을 수 있습니다!
- 용인시민이라면: 용인고용복지+센터(기흥구 소재)를 방문하세요. 주차 공간이 협조할 수 있으니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드립니다.